삼육보건대, 국제 바디아트 콘테스트 전원 수상
국제적으로 학생들 실력 인정받는 계기 돼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피부건강관리과는 7일 The-K Hotel(양재동)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 바디아트 콘테스트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국제 바디아트 콘테스트는 국내 최대 뷰티전문가 협회인 (사)K뷰티전문가 연합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뷰티 문화축제로서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여 개국에서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메이크업과 네일아트, 속눈썹, 왁싱 등 6개 바디아트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삼육보건대학교 피부건강관리과 학생들은 피부와 왁싱 종목에 11명이 출전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스킨케어(피부안면관리)부문에서는 ▲대회장상 오유나(2학년) ▲그랜드 그랑프리 정호정(2학년) ▲그랑프리는 김정우(2학년), 이모경(2학년), 윤원영(2학년) 등 3명 ▲대상에 이소량(2학년), 김해든(2학년), 손민경(2학년), 김연수(2학년) 등 4명 ▲국회의원 특별상에 정서윤(2학년)을 휩쓸었으며 ▲왁싱부문에서는 이지수(1학년) 학생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아울러 안미령 피부건강관리과 학과장은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교수와 학생의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되며 학생은 단기간에 실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된다"며 "K-뷰티 전문가의 등용문인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실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새로운 유행과 멋을 창출해 내는 예술인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돕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회장상을 받은 오유나 학생은 "너무 떨렸지만 학교에서 배운대로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매우 기뻤다"고 했으며 국회의원 특별상을 받은 정서윤 학생은 "이런 국제적이고 큰 대회에 처음 출전하게 되어 매우 떨렸지만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였고 특별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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