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신관, 엘리베이터 개통
청년 등 다양한 고객 맞을 준비 완료, 시장 활성화 기대
경동시장 주식회사(회장 이재숙)은 신관에 엘리베이터 공사를 마감하고 지난달 28일 개통식을 가졌다.
경동시장(주) 신관은 지난 1983년에 지어진 건물로 그동안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을 오르기 힘든 노약자 및 장애인들 등이 접근하기 어려웠다.
이에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신관과 본관의 엘리베이터 설치 계획을 수립해 공사를 마치고 이날 신관 엘리베이터 개통식을 가진 것. 더불어 본관 엘리베이터도 공연장 오픈과 함께 개통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개통식 자리에는 경동시장(주) 이재숙 회장, 서형원 사장, 경동시장 상인회 오광수 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임원진, 본지 박승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엘리베이터 개통식에서 이재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엘리베이터 개통식은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변화의 일환"이라며 "경동시장에는 올해 7월에 경동시장 신관 3층에 청년몰 20개 점포가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본관에 공연장이 오픈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저희 경동시장 주식회사 임직원들은 경동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상인회 오광수 회장은 "전통시장에 엘리베이터도 생기고 경동시장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을 느낀다. 특히 지하 주차장은 예전에는 생선 비린내가 가득했는데, 이제는 생선가게 위치를 옮겨 냄새가 많이 사라졌다"며 "나날이 발전하는 시설 현대화를 하는 경동시장에 감사함을 느끼며, 상인들은 친절로 고객들을 맞아 경동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시장 신관 엘리베이터 개통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새롭게 개통한 엘리베이터를 시승했으며, 시승 후에는 다과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경동시장 신관에 설치한 엘리베이터 개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승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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