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한방 북토크' 있는 날
한방진흥센터, 올해 말까지 건강 데이트 진행
서울한방진흥센터(센터장 조남숙)는 지난달 27일 '한의사와 함께하는 한방 북토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진행된 한방 북토크는 TV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했던 동대문구한의사회 한진우 회장이 강사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내 몸을 지키는 기적의 건강밥상'에 대해 설명했다.
기존처럼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방 다과를 함께 먹으며 한방 퀴즈, 질의응답을 실시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한방 북토크'는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진행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한의학 서적 저자의 강연을 통해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의학 관련 내용을 소개한다.
지난 2월 첫 강의 '사상의학 바로 알기'를 시작으로, 이달 '나는 몸신이다'에 이어, ▲아토피 피부염 ▲음악과 한의학의 만남 ▲태후 산후조리 완전정복 ▲동의보감 부인편 등의 강의를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한방 북토크' 강의 일정으로는 ▲4월 24일 아토피 피부염-황만기(서초구한의사회 회장) ▲5월 29일 음악과 한의학의 만남, 한방음악치료-이승현(한방음악치료센터장) ▲6월 26일 복부 비만 한의사의 아침운동 100일-정경진(前경기도한의사회 회장) ▲7월 31일 인문의학-곽노규(강남구한의사회) ▲8월 28일 태교 산후조리 완전정복-장동민(하늘땅한의원 원장) ▲9월 25일 마흔 넘어 걷기 여행-김종우(경희대 교수) ▲10월 30일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김난희(서울시한의사회 홍보위원장) ▲11월 27일 동의보감 부인편(섭식)-인창식(경희대 한의교육학 교수) ▲12월 26일 동의보감 부인편(난임)-김정열(동대문구한의사회 의장) 등이다.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070-4227-5081) 또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s://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조남숙 서울한방진흥센터장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환절기인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한방 북토크에 참석하셔서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관리법을 배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서울한방진흥센터서 진행된 '한방 북토크'에서 지난달 27일 동대문구한의사회 한진우 회장이 '내 몸을 지키는 기적의 건강밥상'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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