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어르신과 함께 빵 만들었어요"
휘경2동 희망복지회, '사랑의 빵' 만들기 실시
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정동해)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답십리1동 주민센터 조리실에서 사랑의 빵을 만들어 저소득 노인 50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6명의 희망복지위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참석했으며, 관내 저소득 노인 4명이 참석해 함께 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대부분 홀로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냈는데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빵을 만드는 시간이 행복했고 다른 어르신들이 내가 만든 빵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희망복지위원회 정동해 위원장은 "이번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에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모든 희망복지위원과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희망복지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행사를 기획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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