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경기침체 저소득 취약계층 고용안정 추진
총 141개 사업 6,825명 희망일자리 제공
극심한 구직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해 청년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분야에 총 141개 사업 6,825명에게 동대문형 희망일자리를 제공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구에서는 지역맞춤형 청년일자리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경험을 제공하여 직업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기 침체의 영향을 직접 받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 생계지원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구는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구에서는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외식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피칭전문강사 양성', 'DDM일자리발전소 운영' 등을 통해 131명의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관내 사회적기업, 공공서비스 기관 등에 근무하면서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경험 축척 및 실무능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 직무체험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밖에도 청년들이 선호하는 로봇코딩강사 및 세무회계 전문인력 양성교육 및 취업연계를 하는 '청년취업 해Dream 사업' 동대문구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영상촬영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등을 통해 8개 사업 854명이 참여하는 사업울 추진하여 청년들의 일자리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44명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역사체험지도사 등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는 교육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구는 민간 분야에서도 새로운 미래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적극 발굴 육성하는 한편, 구청내 일자리 플러스센터를 상시 운영하여 직업상담사의 전문상담을 통해 관내 구직등록자를 위한 민간기업체의 맞춤형 취업 알선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박람회 개최를 통해 구직자들이 좋은 기업과 매칭될 수 있는 기회 창출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구에서는 겨울철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1월 10일부터 47개 사업 162명을 채용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7개 사업 27명을 선발해 2월 28일부터 사업이 시작됐다. 또한, 여성들의 안심귀가를 돕는 여성안심 보안관, 독서실 및 도서실의 운영 활성화사업, 특성화고 취업지원관 등 각 분야에 걸쳐 12개 사업 57명의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여 운영한다.
더불어 구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공원 및 녹지대관리사업 70명 ▲빗물받이 지킴이 및 도로관리사업 25명 ▲심뇌혈관 질환 예방 등 주민건강관리사업 27명 ▲노인일자리사업 2,682명 ▲장애인 일자리사업 72명 ▲방역기동반 운영 17명 ▲대학생 행정체험 보조 160명 ▲자원봉사센터 운영 도우미 3명 ▲장애인도우미 등 자활근로사업 350명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구 일자리창출과 천정희 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연계한 우량한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을 위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이의 꿈이 실현될 그날까지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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