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채워주는 '인문학포럼'
21일 오후 6시, 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인문학포럼 '우리가 사는 세상이야기'가 11월까지 매달 1회씩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무료로 진행된다.
올해 11월까지 7월을 제외한 매달 셋째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인문학포럼의 진행 장소는 답십리동에 위치한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답십리로38길 19)이다.
'인문학포럼'은 사회적경제의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공동체의 가치와 윤리,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인문학적 성찰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가상세계에서 놀면서 노동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첫 포럼이 진행돼 신선하고 흥미로웠다는 주민들의 반응이었다.
두 번째 포럼은 3월 21일 오후 6시에 '청년세대는 어디서 어떻게 먹고 자는가?'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사항 및 포럼 참여 신청은 동대문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02-969-9936)에서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easts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인문학이라는 것이 'humus'(인간적)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만큼 인간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상을 조망하는 눈을 밝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인문학 포럼을 통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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