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공원, 악취 없어지고 야외무대도 넓어진다
김남길·이순영 의원, 환경자원센터·용두공원 공사 점검
용신동 지역구 출신 동대문구의회 김남길 운영위원장과 이순영 의원은 15일 용두근린공원을 찾아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동대문환경자원센터 악취저감설비 구축 사업과 용두공원 야외무대 리모델링 사업의 진행 사항에 대한 현장을 점검했다.
이들은 먼저 악취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동대문환경자원센터를 찾았다.
동대문환경자원센터의 악취저감설비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사업시행자 악취방지 전처리 설비 부담 및 특별교부세(국비 8억원)로 진행되고 있다.
사업은 ▲2016년 시비 1억 5천만원으로 용역을 통해 ▲2017년 5월 특별교부세 8억원을 받아 ▲12월 악취개선공사 실시설계 완료(한국종합기술) ▲2018년 2월 운영사(원고 TSK워터) 손해배상 소송종결(피고 서희) 후 공사 잠정보류 ▲11월 운영사와 사업자 중재신청 추진내용 합의, 악취개선공사 착수 ▲12월 감리 선정 및 설계도서 검토(감리 ㈜성우엔지니어링 종합건축) ▲2019년 1월 25일 악취개선공사 착공 통보서 제출 ▲1월 28일부터 악취개선공사 시공 ▲3월 31일 완료 예정 등으로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환경자원센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시켜 현재 악취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 일대 주민들의 민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의원들은 "지역 주민들 민원 때문에 환경자원센터를 자주 찾았는데,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러서 그런지 확실히 악취가 덜해졌다"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마지막까지 차질없는 공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환경자원센터를 나온 의원들은 현재 야외무대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는 용두근린공원으로 향했다.
용두근린공원 내 야외무대 리모델링은 2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막구조물 및 준비실 기초공사 3월 2~9일 ▲막구조물 및 무대데크 확장 재설치 3월 10일~4월 30일 ▲파고라(준비실) 설치 4월 22~30일 ▲행사용 조명 및 무대 경관조명 설치 4월 22~30일 등이다.
이번 야외무대 리모델링 사업의 주된 목적은 ▲용두공원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출연진들이 무대 의상 교체 및 분장 등을 준비할 수 있는 남·녀 준비실 설치와 ▲공연장 무대에 대한 막구조물을 더 크게 만드는 작업 ▲더 화려한 공연을 위한 조명 설치 등이다.
현장을 방문한 김남길 운영위원장, 이순영 구의원은 "이번 사업이 마무리 된다면 그동안 무대 위로 올라가기 전 불편을 겪었던 출연진이 더욱 수월하게 출연 준비를 할 수 있게 되고, 관객들은 더욱 화려한 공연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장 확인을 마치고 김남길 운영위원장은 "지난 4년간 예산확보 등 여러모로 노력해 환경자원센터 악취문제가 해결되어 감에 보람을 느끼고 주요행사가 열리는 용두근린공원 야외무대의 대기실 조성 등 공연환경개선을 통해 주민이 문화적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순영 의원은 "그동안 환경자원센터 주변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한 환경자원센터의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변함없이 관심을 기울일 것이고, 용두근린공원 야외무대의 리모델링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쾌적하고 살기좋은 용두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동대문구의회 김남길 운영위원장(왼쪽 2번째)과 이순영 의원(오른쪽 2번째)가 환경자원센터에서 공사 관계자들에게 악취개선공사 현황에 대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차질 없는 공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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