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회, 소외계층 위해 식사 대접해 드려요"
장안동 '최고의 족발', 자원봉사자들과 봉사 나서
장안동 소재 최고로 맛있는 '최고의 족발'(대표 최사문)에서는 식당을 오픈하면서 작은 바람이 있었다. 평소에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식사 대접하겠다는 것.
이에 그런 마음을 키워 오다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올해 3월 4일까지 구립 경로당 및 폐지수거 노인 등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첫째주 월요일에 점심 식사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최사문 대표의 이러한 선행에 뜻을 같이하는 지역 주민들 3~5명도 점심식사 봉사에 함께 참여해 노인 자리 안내 및 음식 서빙 등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한편 '최고의 족발'의 매달 실시하는 선행에 장안1동 손환식 동장은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현판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및 기업체, 민간단체'와 '관내 취약계층'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해 보듬누리 민간결연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장안동 '최고의 족발' 최사문 대표(오른쪽)에게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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