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생활안전보험제도 적극 시행해야 효과 본다
구가 1월부터 시행중인 구민 생활완전보험제도는 모든 구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보편적이고 구민 체감형 안전복지를 실현함으로써 구민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정신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삶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므로 적극적으로 확대 시행해야 한다.
구민 생활안전보험제도는 구가 36만8천명 전구민을 대상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보험사로 선택하여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등 자연재해 및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등 사회재난에 의한 사망과 후유장애로, 보장금액은 사망 1000만 원, 후유장애는 최고 1000만 원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한 보험제도이다. 외국인도 구민으로 등록되어 있으면 보상가능하며, 한국지방공제회를 보험사로 선택한 것은 일반 보험사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입찰 절차가 필요 없어 신속하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사회는 끊임없는 발생하는 화재, 폭발, 교통 등 안전사고 관련 소식을 자주 듣다보니 안전불감증 이라는 말이 너무나 익숙해졌다. 우리나라의 OECD 안전지표는 불명예 다관왕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노인의 안전을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생활안전보험제도는 구가 이런 사고예방을 통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선진 안전문화가 정착되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구는 전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보험 가입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안전도시'를 만들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해 나가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구가 생활안전보험이 자연재해 뿐 아니라 각종 사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는 제도적 장치가 되며, 안전은 삶을 지키는 근본 가치로 구민 누구나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앞장서 조성해가겠다고 밝힌 것처럼 관과 민이 하나 될 때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 더불어 보험 가입비가 5천만원인데 1억원이상으로 증액가입해서 보상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천만다행인 것은 현재까지 보험금을 지원한 적이 없음이다. 구청과 주민이 합심하여 안전도시를 만들 때 '구민 생활안전보험제도'가 유명무실해 지며, 구민이 안전한 안전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구는 생활안전보험제도를 강화해서 안전사고 없는 '안전 동대문'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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