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자원봉사자 인권교육 개최
서로 존중하는 문화 만들기 교육 실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자원봉사 캠프와 단체에서 인권침해로 발생할 수 있는 자원봉사봉사자와 수요자간의 갈등해소를 위해 지난달 28일 자원봉사 캠프장과 단체장을 대상으로 답십리1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법조인협회에서 공동주관해 인권친화적 자원봉사 실천을 위한 교육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정환 변호사가 진행했다. 1시간 20분 동안 ▲인권이란 ▲인권감수성에 대한 이해 ▲인권침해사례와 대처방안 ▲2019년 인권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자원봉사 활동의 교육내용으로 평소 자원봉사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현장에서 있었던 경험에 대해 질의하는 등 교육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시키고, 소통하는 자원봉사, 열린 자원봉사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자원봉사센터에서 인권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