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초교 졸업생, 뮤지컬 관람
16명 뮤지컬 파이어맨 관람
동대문구는 초등학교 졸업으로 인해 연령도래로 종결하는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 졸업기념 뮤지컬 관람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 미만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능동적이고 예방적인 복지 사업으로 동대문구는 330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드림스타트의 대상자로 사례관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에 참여 중인 초등학교 6학년 아동 38명중 16명이 참석해 공연관람과 점심식사, 기념품 전달을 통해 그동안 드림스타트 참여를 격려하고 아동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관람작 뮤지컬 '파이어맨'은 각기 다른 소방훈련생들의 좌충우돌 성장스토리로 해당연령 아이들에게 신나는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하여 관람 아동들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더불어 행사에 참여한 백모(신답초6) 학생은 "오늘 공연도 정말 재밌었고, 더 이상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다"며 "그동안 잘해주신 사례관리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드림스타트 참여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연령도래로 드림스타트 참여를 종결하게 된 아동은 짧게는 1년 미만부터 길게는 4년 동안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많은 서비스를 지원 받았다.
한편 대상아동은 종결 이후에도 위기도에 따라 지역기관과의 체계적인 연계에 의해 학교, 교육복지센터, 관내 복지기관, 동주민센터 등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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