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신협, 사랑의 쌀 나눔
쌀 10㎏ 80포, 200만원 상당 전달
봄이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청량리동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청량리동 주민센터(동장 채수명)는 지난달 27일 오전11시 사랑의 쌀 10㎏ 80포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은 그동안 청량리동의 좋은 이웃으로 사회공헌에 동참해왔던 '청량리 신협'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쌀을 전달한 것.
이날 청량리 신협 정애란 이사장은 기탁식에서 "전달된 쌀이 소외가정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쌀을 전달받은 채수명 청량리동장은 "사랑나눔을 실천해 준 청량리 신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내주신 쌀은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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