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장애인복지관, 서울스몰스파크 사업운영기관 선정
2년 연속 장애인 시민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실시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은 2018년에 이어 서울시복지재단(대표이사 홍영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서울스몰스파크 사업(장애인 시민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서울스몰스파크사업'은 장애인 시민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모임활동 지원사업으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모임을 형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단, 구성원 가운데는 반드시 장애인 참여자가 있어야 하며 장애인 참여자는 모임 안에서 활동할 역할이 주어져야 하는 필수사항이 있다.
앞서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스몰스파크사업으로 지난 1년간 동문장애인복지관을 통해 10개의 소모임이 구성했고, 7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울시민들이 참여해 영화, 독서, 교육, 나눔, 지역활동 등 다양한 주민주도의 모임활동이 운영했다.
동문장애인복지관 이성복 관장은 "2019년도에도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작은 불꽃들이 모여 장애의 벽을 넘어 살맛나는 서울을 만드는 기회에 참여할 서울시민을 기다리고 있다"고 사업운영의 기대와 참여를 표현했다.
한편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이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서울시민은 동문장애인복지관 서울스몰스파크 사업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복지관 홈페이지(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신청 후 개별심사를 통해 선정된 소모임활동에는 50만원 이하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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