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먹거리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 철저 준비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와 산지 지자체를 1대1로 연결해 자치구와 산지 공공급식센터를 통한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직거래로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시설에 공급한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은 산지에서 제철에 생산된 친환경, 지자체 인증, Non-GMO(비유전자변형), 무제초제, 방사능 기준 적용 농산물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서울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가치 실현에 방점을 둔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은 동대문구를 포함한 13개구가 참여하는데, 나머지 지자체도 참여해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서울시는 2020년에는 친환경식재료 비율을 70%까지 올릴 계획으로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자체들은 적극 참여해서 우리아이들이 안전한 식재료로 급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가 추진하는 공공급식사업은 산지 직거래시스템 구축으로 신선도는 높이고 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다. 지자체는 공공급식센터를 구축하여 로컬푸드 생산지와 직거래 기획생산으로 건강하고 신선한 로컬푸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직거래 기획생산으로 산지와 소비자간 신뢰는 높이고 불필요한 유통 거품은 확 줄이고, 줄어든 유통비용은 산지와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다.
공공급식센터를 구축하면 방사능·GMO FREE, 친환경, 로컬푸드 공공급식 품질 기준이 올라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재료만 공급받는다. 원스톱 수발주시스템 지원으로 행정업무가 간소해지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 운영으로 상호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은 친환경 농촌체험과 식생활 교육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라난다. 친환경 농촌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교육을 통해 유아기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구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에 공급하고, 식재료를 생산하는 농가의 소득도 높여 주므로 적극 추진해야 한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므로 철저하게 준비해서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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