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의정회, 최병조 회장 연임
사무처장 박승구, 2019년도 사업 승인
동대문구 의정회(회장 최병조, 전 구의원 모임)는 20일 용신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19년도 사업을 의결하고, 앞으로 2년간 의정회를 이끌어 갈 회장에 최병조(1,3대 구의원, 전시의원) 현 회장을 유임시키고 사무처장에 박승구 전구의원(5대)를 선출했다. 김영훈 전 사무처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의정회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실현 및 의정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으며, 내빈으로 유덕열 구청장과 바른미래당을 백금산 당원협의회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제1부 개회선언, 국민의례, 개회선언, 회장인사, 공로패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제2부는 회장인사 최병조 회장, 경과보고 김영훈 사무처장, 결산보고 이성한 사무국장, 감사보고 및 인준 조창래 감사, 2019년도 사업계획안 보고 및 인준,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3부는 임시의장 선출 박주웅 명예회장, 박주웅 임시의장 인사말, 임원 선출의건 상정, 회장 및 감사 선출에 대한 경과보고, 회장 추천, 감사 추천, 신임회장 및 감사인사, 기타 건의 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후보자 신청은 지난 2월 8일까지 1대 김희경 의원, 5대 김명곤 의원 등 2명이 신청했으나 '의정회 발전을 위해 두 입후보자가 사퇴'해 지난 15일 임시 운영회의에서 최병조 현 회장을 추천키로 의결하여 이날 최병조 현 회장이 추천되어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감사 후보자도 지난 8일까지 제4대 오순도 의원만 단독으로 접수하여 15일 임시 운영회의에서 총회에서 1인을 추가 선출키로 하여, 오순도·이명재 전구의원이 감사로 선출되었다. 박승구 사무처장은 회원들이 추천과 동의를 받아 임명되었다.
유덕열 구청장은 "먼저 동대문구 의정회 정기총회를 축하드리며, 8년여간 의정회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최병조 회장님과 김영훈 사무처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정회 회원들이 구 발전을 위해 제언하기 위해 방문하시면 제언들을 듣고 언제든지 구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빠른 시일내에 의정회원님들을 구청으로 초청하여 구정 전반에 대해 보고하고 제언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겠으니,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회 제5대 회장으로 재선임된 최병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8년의 세월이 참으로 빨리 지나갔다. 의정회를 처음 발족하여 사단법인으로 만들고 의회 승인을 받는 일들이 쉽지 않았지만, 동대문구의정회는 서울시에서 제일 잘 운영되고 있다. 현재 서울시에서 구 의정동우회가 있는 구는 5개 구 이지만 이중 3개구만 운영되고 있으며, 사무실을 운영하는 곳은 동대문구 밖에 없다. 동의보감 타워에 사무실을 마련 해 준 유덕열 구청장께 의정회를 대표해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2년 동안 의정회와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겠다. 미진한 부분은 동료 의원들께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병조 회장은 1대, 3대 구의원, 3대 구의회 후반기 부의장,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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