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에서 희망찬 새해 음악을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 청량리역에서 신년음악회 개최
코레일 청량리관리역(역장 김진수)은 23일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2019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량리역에서 열린 이번 신년음악회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오픈 콘서트로 코레일에서는 기차 여행길에 정통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지수한 상임지휘자와 단원 80여 명이 연주한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봄의 소리 왈츠'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와 '호른 협주곡 3번 1악장' ▲베버의 '바순 협주곡 1악장' ▲브람스의 '교향곡 1번 1·14악장 등 새해의 희망과 바람을 담은 밝은 곡을 선보였다.
아울러 2012년 창단한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전국민 대상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음악인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단원들이 음악적 재능을 함께 나누며 멋진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세계 유일의 '열정' 오케스트라이다.
한편 김진수 코레일 청량리관리역장은 "신년음악회의 다양한 레퍼토리와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여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량리역에서 철도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밝혔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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