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맞춤 교육' 올해 500명 무료
전원생활·귀농창업 운영, 농업입문~창업까지 맞춤교육
서울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위해 올 한해 총 500명을 대상으로 '귀촌(전원생활)과정', '귀농창업과정(평일반)', '귀농창업과정(주말반)'의 3개 과정의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340명, 하반기 160명 교육생을 모집하며, 상반기 교육과정은 19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귀농·귀촌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따라 희망시민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귀농·귀촌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 ▲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 과정 ▲ 주중 교육이 어려운 직장인 준비자 과정으로 구성된다.
'귀촌(전원생활)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으로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이 주 내용이다.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를 위한 '귀농창업 평일반 과정'은 ▲귀농귀촌종합 정보 및 귀농의 이해 ▲작물별 기본재배 기술 ▲지방현지 귀농체험, 작물재배실습(5주간)으로 진행된다.
주중 교육 수강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귀농창업 주말반 과정'은 직장인 등을 위하여 주말에만 영농실습 위주로 10주간 운영된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귀촌(전원생활)과정은 오는 28일까지 인터넷 선착순 예약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귀농창업 평일반과 주말반 과정은 19일부터 인터넷 예약 및 신청관련 서류를 3월 22일까지 기한 중에 제출하면 심사로 선발한다. 하반기 교육은 8월과 9월에 시작되며 교육안내 및 예약은 6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귀촌(전원생활)교육' 및 '귀농창업교육(평일반)', '귀농창업교육(주말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전화(☎6959-9365~7)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 되면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 증가하여 '귀농·귀촌전문교육'을 계속 운영해오고 있다"며 "농업입문부터 창업준비 과정까지 맞춤 교육을 통해 준비된 귀농·귀촌의 성공사례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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