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살아야 동대문이 산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의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교육경비보조금법은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 및 시·군·구가 관할구역 안에 있는 고등학교이하 각급학교의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중 보조할 수 있는 사업을 법률로 정해 지원토록 하고 있다. 보조사업은 학교의 급식시설·설비사업, 교육정보화사업, 교육시설개선사업 및 환경개선사업, 교육과정 운영의 지원에 관한 사업,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사업, 학교교육과 연계하여 학교에 설치되는 지역주민 및 청소년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공간 설치사업, 기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학교교육여건 개선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다.
동대문구가 공교육 강화 및 명품교육도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올해 119억원을 확보하여 교육경비보조금 60억, 무상급식 37억, 서울형혁신교육 15억 등을 지원하여 교육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켰다.
구는 7일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 교육경비보조금의 분야별 지원 금액과 초·중·고교 학력신장 및 시설개선 지원 사업비 119억원을 확정했다. 구의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은 60억 원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7억 원이 증액하여 서울에서 4번째로 많이 지원하여 교육경쟁력을 강화시켰다. 구의 재정자립도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5위인데, 교육경비보조금을 4번째로 많이 지원하는 것은 명품교육을 만들기 위한 과감한 투자이다.
유덕열 구청장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올해 교육경비에 총 119억여 원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가도록 계속해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처럼, 구는 동대문 교육의 주인이자 미래인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야 한다. 동대문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살아야 하고, 교육이 살기 위해서는 구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이다. 다시 찾는 동대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이 살아나야 하며, 명품교육을 위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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