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문역, 2번 출구 내달 9일 개통
안규백 국회의원, 역사 찾아 시설 점검·안전 운행 당부
제20대 국회 상반기 국토교통위원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 現 국회 국방위원장)은 지난 22일 신이문역을 시찰하며, 2월 9일부터 신이문역 전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가 개통된다고 밝혔다.
신이문역 에스컬레이터는 신이문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안규백 의원이 발굴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안규백 의원은 끊임없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소통하며 신이문역 에스컬레이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철도공사와 동대문구 간 업무협조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조정하는 작업을 이어나갔다.
지난 3일 신이문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에 이어 앞으로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개통되면, 2016년 7월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을 시작으로 이어온 안규백 의원의 신이문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일단락된다.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는 2월 8일 최종검사를 거친 후 이튿날인 9일 개통될 예정이다. 한편 안규백 의원은 신이문역 전 역사 내외에 도색공사 및 개보수 공사를 금년 상반기까지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규백 의원은 "동대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이문역 인근 화장실 설치부터 흥명공업사 이전논의까지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신이문역, 외대앞역 등을 개·신축하기 위해 법을 개정하는 등 동대문 활성화를 위해 진력을 다 하겠다"고 주장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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