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제53대 서장으로 마경석 총경 취임
전임 김홍근 서장, 서울청 생활안전과장으로 옮겨
동대문경찰서에 제53대 서장으로 마경석 총경이 14일 취임했다.
마경석 서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전남 장흥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동대학원 졸업 ▲2010년 경찰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경찰간부후보 44기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2015년 총경으로 승진 ▲전북청 치안지도관 ▲충남청 경비교통과장 ▲세종경찰서장 ▲본청 정보1과장을 역임했다.
더불어 마경석 서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동대문경찰은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주민들과 소통·?화합해 '시민이 행복한 치안'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임 김홍근 서장은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동대문경찰서는 청량리4구역 재개발 세입자들이 추가보상을 위해 13일부터 건물 옥상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어, 비상사태임을 고려해 14일 마경석 서장의 취임식을 약식으로 치렀다는 후문이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