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래장애인일자리센터, 사랑 나눔 실시
한국마사회 동대무지사, 생필품 100여 개 후원
꿈드래장애인일자리센터(센터장 전영열)은 구랍 28일 센터 내에서 '2018 동대문구 내 중증장애인들 위한 사랑 나눔'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 연말을 맞아 신체·정서적으로 취약한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꿈드래장애인일자리센터가 관내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써 공동체적 소속감을 가지며,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 것.
이를 꿈드래장애인일자리센터는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의 후원을 받아 관내 중증장애인 100여 명에게 생필품(두루마리 화장지)를 전달했다.
이날 생필품을 전달한 전영열 센터장은 "곧 다가오는 새해를 앞두고 마사회 동대문지사의 도움으로 중증장애인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지역사회는 항상 장애인들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래장애인일자리센터 자활의 정신, 근명의 정신, 봉사의 정신을 회훈으로 2015년 설립돼 '장애인 곁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일자리가 될 것'을 목표로 사회로부터 소외된 성인 중증장애인들에게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직업적응능력과, 직업재활훈련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능력을 개발해 궁극적으로 일반사회에 통합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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