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빈 시의원, 동대문구 민생예산 124억원 확보
천장산 둘레길 조성 등 동대문이 필요로 하는 46개 사업
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은 동대문구 소관 민생사업에 대한 복지, 문화, 교통, 환경 등 46개 사업 서울시 예산 124억원을 확보해 올해 주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지역주민의 염원사업이었던 ▲천장산 둘레길(근교산 등산로) 조성 사업(16억)에 대한 예산 확보다. 이는 송 의원이 소속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상임위 의정활동의 성과가 반영된 결실로 이번 예산확보를 통해 그 동안 난항을 겪어왔던 둘레길 조성사업은 올해 실질적인 공사착공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교통안전 관련 ▲노후 가로등 개량사업(고산자로, 제기로 총 15억), 도시미관 개선 및 통행안전 확보를 위한 ▲하정로 청렴거리 전선 지중화 사업(8억 5천) 등도 확보됐다.
환경·문화 복지 고도화를 위한 예산들도 다양하게 확보됐다. ▲용두동 하수관로 정비(10억) ▲정릉천 자전거도로 정비(1억) ▲경동시장 특화거리 조성(1억) ▲청량리동 마을마당 정비(1억) 등 구체적이고 조밀한 사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착실하게 예산을 확보했다.
더불어 송정빈 의원은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로 ▲용두초 놀이터 개선 사업(6천만) ▲종암초 강당 및 책걸상 개선 사업(1억) 등을 확보해 가장 발전가능성이 큰 학생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아울러 송 의원은 공통 및 포괄사업으로 ▲답십리, 홍릉공원 보수정비(3억) ▲우리동네기움센터 설치·운영(2억 5천) ▲사계절 꽃길 조성(2억)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신규 설치·운영(1억 9천) 등 예산을 동대문이 가장 필요로 하는 민생·정책 사업에 반영했다.
한편 송정빈 시의원은 "의정활동 1년차로 부족함이 많았지만 동대문 구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2018년을 뛰어왔다"면서 "시작되는 2019년에도 동대문구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며 올해 예산확보에 대한 소회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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