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명사회 건설하는 단체가 되자"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 2019년 신년회 개최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지회장 허남연)은 4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19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회는 희망찬 2019년 황금돼지띠인 기해년을 맞아 지회이사와 각급 조직별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새마을운동의 발전방향을 제시·공유하기 위해 열린 것.
이를 위해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구청장, 이태인·신복자·이순영·이의안·이강숙 구의원 등 내빈과 허남연 지회장, 김도순 부녀회장, 고재원 이사 및 이사들, 14개동 협의회·부녀회·문고 회장 및 총무 등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허남연 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금 사회는 인간성의 위기와 공동체의 붕괴 등으로 총체적인 삶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지금이야 말로 새마을운동이 우리사회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앞장서 나아가는 단체가 돼야 한다"며 "이제 '잘살기 운동'이라는 새마을운동의 한계를 넘어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를 건설'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나아가야 한다. 진심으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등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자로 나선 유덕열 구청장은 "돼지의 해를 맞아 인간에게 행운과 재복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져 있는 돼지의 기운을 받아 새마을지도자 모두 행운과 재물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동대문구는 매년 새마을지도자님들의 봉사활동으로 큰 사고없이 발전하고 있다. 올해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주시기 바란다. 구는 언제나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년회에는 신년사와 축사에 이어 내외빈들은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기 위해 떡케이크 절단식 후 준비한 다과와 함께 참가자 전원 모두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 신년회에서 주요 내외빈이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며 떡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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