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외부공모사업 477억 확보 애섰다
구와 직원들은 중앙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다양한 기관들이 실시하는 공모사업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여 공모에 당선되면 예산이 부족한 구 살림에 큰 도움이 되므로, 올해 실시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서 뛰어들어야 한다.
동대문구가 지난 한 해 동안 중앙부처를 비롯한 서울시, 외부기관 평가와 각종 공모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하여 217개 사업이 채택되어 총477억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유덕열 구청장과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로 주민들의 지지를 받을 만 하다. 더불어 올해도 각종 공모사업과 외부평가에 지원하여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
올해에도 행안부를 비롯한 보건복지부, 국토부, 농림축산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등 다양한 부처에서 공모사업을 시작했으므로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좋은 제안서를 제출해 선정되어 부족한 구 예산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의 사업비는 작게는 몇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뤄 크진 않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수십개의 사업이 모이면 수 백억원이 되므로 많은 공모사업에 지원해야 한다. 더구나 공모사업 내용을 보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므로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은 총 217개이다. 이중 공모사업에서 54개 사업이 선정돼 173억원을 확보했으며, 특별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지원과 외부기관 평가 등에서 163개 사업을 수상해 304억원의 사업비 등 총477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제기동 일대 도시재생 사업, 경동시장 청년몰 건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빗물마을 조성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청년일자리창출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쓰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가 "공모사업 및 외부평가를 통한 재원확보는 지방재정위기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생활 욕구를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전략이다"라며 "올해에도 효율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구 현안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힌 것처럼, 올해 각종 공모사업과 외부평가 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하여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외부공모사업에 많이 선정 될수록 구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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