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8 교육품질개선 회의 개최
2019년 사업 타당성·예산 적절성 검토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구랍 21일과 24일 양일간 대회의실(최만규 홀)에서 2019년을 위한 CQI회의를 개최됐다고 밝혔다.
CQI란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의 약어로 지속적인 교육품질개선을 의미하며 우리대학에서는 예전의 대학발전전략회의와 예산회의를 통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회의라 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는 총장의 주재하에 각 처실장 및 팀장과 학과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업을 점검하고 2019년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예산에 대한 적절성이 검토됐다.
이번 회의에는 10년간 등록금 동결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각 부서와 학과별 고정비 이외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책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회의에는 종합학사정보시스템에 대한 피드백, VR 기자재에 대한 활용도와 접근성, 한국어학당 학생지원, 국제교류 수익창출, 직원 휴직 및 복귀, 승급 및 정규직 전환, 명예퇴직 관련 법정 부담금, 학생해외연수 지원에 대한 가이드라인, 실습소모품비의 집행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 등 대학이 전반적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감하기 위한 내용들이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박두한 총장은 "내년부터는 교육품질관리위원회를 '교육품질혁신위원회'로 미래지향적인 명칭으로 변경하겠다"라며 "기존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혁신지원사업에 반영시에는 정확한 평가를 통해 예산배분 및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는 그동안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을 통해 국고지원을 받아 학교에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 이번 자율개선대학선정으로 받게 될 국고지원은 SCK사업보다 유연하게 국고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CQI회의를 통해 대학과 학생 및 지역사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투명한 예산집행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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