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년사(장애인연합회 장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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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구민여러분 그리고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여러분!!
동대문구장애인단체연합회장 장금영입니다.
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되면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새해의 계획을 세워봅니다.
돈을 목표로, 가정의 행복을 목표로, 출세를 목표로…
저는 조그만 가정의 행복들이 모여 한 나라의 행복지수를 올리고 살맛나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울시에서 우리 동대문구민의 행복지수가 최고일 때 동대문구는 무섭게 발전하고 구민 모두 자긍심을 가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전하고 건강한 생각과 따뜻한 배려를 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나부터 노력을 해야 합니다.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 말은 나이가 늘어 가면서 여유와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유가 있어야 따뜻한 눈빛이 나오고 배려가 나오고 타인에게 망설임 없이 손을 내밀 수 있습니다.
배려와 사랑으로 손을 내밀어 잡으면 소외 이웃이나 외로움에 떠는 이웃이 없어 질 것입니다.
저 또한 배려와 사랑의 마음이 충만해 지기를 매년 빌어 봅니다.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게 다 잡아 보지만 연말이 되면 지키지 못했구나 하는 아쉬움이 늘 있습니다.
하여 기해년 새해에는 돼지처럼 낙천적이고도 선량함으로 모든 이웃들을 돕고, 함께 나누며, 믿어 주고 믿음을 받는 사람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할 것입니다.
또한 선배로 후배로 모든 이를 끌어안을 수 있는 큰 그릇이 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풍요의 상징인 돼지와 같이 모두가 부자가 되어 우리들의 세상,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동대문구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장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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