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년사(새마을 허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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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시는 사랑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
올 한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새마을운동동대문구지회는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모든 지도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 하였습니다.
과거 새마을운동은 마을단위의 공동체 운동으로 모든 국민들이 함께 잘 살자는 운동이였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과거와 같이 '잘살기 운동'을 한다는 것은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는 오늘을 살기위해서는 과거에서는 교훈을 얻고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생명ᄒᆞ평화ᄒᆞ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건설을 새로운 운동 목표로 설정하여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이제까지 새마을운동은 국민운동 단체이기는 하였으나 운동을 표방한 봉사단체로 머물러 있었습니다. 새마을운동은 봉사단체로 머무를 것이 아니라 그 본연의 자세인 국민운동 단체로서 새로운 새마을운동을 지향하려고 합니다.
지구 전체의 모든 생명체를 하나의 개체로 인식하고 공유하는 지구촌의 생명환경을 되살리는 생명살림운동, 더불어 사는 이웃공동체를 위한 평화나눔운동, 품격있는 가족공동체를 실천하는 공경문화운동으로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운동을 실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북한이 화해의 무드를 타고 한반도의 비핵화 선언과 함께 단계적으로 실천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는 남북한 화합의 시대에 발맞추어 새마을운동이 또 하나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북한에 나무심기'등 여러 분야에서 동참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새마을운동동대문구지회에서도 중앙회의 기조에 맞추어 나아가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동대문구민여러분!!
2019년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이자 복을 가져다주는 황금 돼지띠해로 예로부터 돼지는 복과 부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돼지의 기운을 받아 복많이 받으시고 사업이 대박나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 지회장 허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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