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에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길
황금 돼지의 기해년 새해가 밝아왔지만 장기간 경기불황으로 국민들의 얼굴 주름살이 펴질 줄 모르는데,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과 기업인 등 사회 지도층인사들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야 한다.
지난 한 해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실망을 동시에 준 한 해였다. 따라서 올해는 지난해의 나쁜 것들을 모두 몰아내고 돼지의 복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기해년이 되어야 한다. 올해에는 국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고, 국민 간에 화해와 협력을 통해 국론분열이 없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 정치권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진보와 보수에 대한 이념논쟁을 없애고 국민들이 둘로 나뉘어 싸우지 않도록 해서 경기를 살려 국민이 잘 사는 나라를 건설해야 한다.
기해년은 60간지 중 36번째에 해당하는 해로 황금 돼지띠의 해이다. 첫 글자인 기(己)는 "흙, 노란색, 황금색'을 의미하고 음양 중에서는 음에, 오행중에서는 토(土)에 해당한다. 해(亥)는 "돼지"에 해당하고 음양중에서는 양에, 오행중에서는 수(水)에 해당한다. 황금색은 건강, 풍요, 부의 상징이 되고 밝은 기운을 불러오는 색이다. 돼지는 우리 삶에 가까운 동물로 신화에서는 신통력을 지닌 동물로 제사의 희생, 재산이나 복의 근원은 집안의 재물을 가져다주는 길상이 동물로 여기지고 있다.
돼지띠는 이해심이 많고 책임감이 강한편이며 모든 일을 정직하게 밀어붙이며, 정의심이 강해 손해를 보면서도 타인에게 꼭 도움을 주고자 하는 특징이 있다. 우리 국민들은 돼지띠처럼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올 한해를 보내야 한다.
100년전에는 기미면 3·1만세운동이 발발한 해 우리민족에게는 매우 중요한 해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100년전의 일을 잊지 말고, 기해년 새해에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해로 이끌어야 한다. 국민들이 국내 정치상황과 무관하게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은 본인들이 세운 삶의 계획대로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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