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회의원, 지역발전예산 920여억 확보
"사랑하는 구민과 함께 동대문구 위상 높여갈 것"
동대문 갑 지역구 안규백 국회의원(국회 국방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은 지난 11월 9일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관들과 송정빈·오중석·김경·한기영 서울시의원, 김창규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남길·이영남·이강숙·손세영 구의원과 함께 내년도 동대문 발전예산 확보를 위한 당정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민생·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나선 결과, 2019년에 20개가 넘는 사업에 무려 920억원의 재원이 동대문구에 투자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먼저 구랍 31일에 개통된 분당선, GTX-C(양주~청량리~수원) 사업추진확정 등으로 안규백 의원의 핵심공약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 가운데, 안규백 의원은 내년에는 시설 노후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을 가중하고 있는 노후역사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에 신설동역 리모델링, 청량리역 시설개량, 회기역 승강시설 개량, 외대앞역 개보수를 위해 서울교통공사,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3개 기관 예산 309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2019년 동대문구에는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릉바이오단지 조성에 93억원, 청량리 종합시장 현대화 사업에 13억원, 경동시장 16억원을 비롯하여 전통시장 냉방장비 확충 등에 약 3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로써 동대문구 제기·청량리 등에 소재한 시장현대화에는 15개 사업에 7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자되었다. 이러한 투자로 인해 매년 상인은 물론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리가 한층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에도 안규백 의원은 주민 및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차장 시설 개선 및 비·햇빛가리개 설치 등 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서민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이문역 앞 흥명공업사 부지에 2018년 초부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이문동 노인복지센터 및 공영주차장 건설에는 기존에 확보한 103억원 외에 추가로 2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현재 부지매입을 위한 토지보상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속한 토지보상을 위해 관련 예산이 추가로 확보되어 내년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제기동 감초마을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총 125억원이 투자되며, 중랑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에 5억원, 배봉산 산책로 정비 및 사계절 꽃길 조성 등에 약 7억원 등이 확보되어 주민친화적 주거환경을 마련되는데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요구가 끊이질 않았지만 관련기관 협의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천장산 둘레길 조성사업에 다시 16억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2019년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 외에도 안규백 의원은 9개교 교육환경개선에 17억원, 휘경동 도서관 및 청년주택 건립에 300억원을 확보하는 등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보강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매해 동대문구 숙원사업 해결로 주민들의 기대가 큰 안규백 의원은 이번 지역발전예산 확보에 대해 "저와 지난 지방선거에서 구민들께서 선택해주신 민주당의 든든한 일꾼들이 합심하여 주민들의 요구에 한 마음으로 부응한 결과로 지역발전예산 920억원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2019년에도 1호선 지하청량리역 개선용역, 이문고가차도 지하화용역 등을 통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사업들의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등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동대문구의 위상을 한층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진력해 나갈 것이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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