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청량리역까지 개통은 지역발전과 주민편의 가져와
성동구 왕십리역까지 운행되던 분당선이 오는 31일부터는 청량리역까지 연장 운행된다고 21일 국토부가 밝혔는데, 분당선의 청량리역까지 연장운행은 동대문구 발전과 주민들의 편의를 가져오는 획기적인 사건이다. 분당선의 청량리역까지의 연장운행은 민주당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의 절대적인 역할로 이뤄졌으며, 구민들은 동대문의 숙원사업을 해결한 안규백 국회의원이 공로를 잊어서는 안 된다.
안규백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시절 청와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등과 수십차례의 정책협의를 통해 동대문구의 숙원사업인 분당선의 청량리역 연장운행을 이끌어 냈다. 분당선의 청량리역까지 연장운행은 안규백 의원이 제20대 총선이후 청와대와 국토교통부, 그리고 관계기관들을 수십차례 정책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정부에 설득해 이뤄진 결과이다.
분당선의 청량리역 연장은 주민들이 청량리역과 1호선 및 경춘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왕십리역에서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과 지역발전 파급효과 때문이다. 분당선이 청량리역까지 연장운행하면 지역발전, 지역상권 활성화, 승객불편해소 등 3가지의 시너지효과를 가져온다. 분당선의 청량리역 운행은 동대문구 주민은 물론 경춘선을 이용하는 경기 북부 주민 및 강원도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
청량리역까지 운행하는 분당선은 평일 18회 운행하며, 환승 없이 강남까지 20~25분 정도 소요된다. 청량리역은 분당선과 1호선 KTX강릉선이 만나는 유일한 환승역으로서 강남에서 서울 동북지역 및 강원 지역으로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최근 양주~청량리~삼성~수원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되면서, 향후 교통 중심지로서 청량리의 위상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구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철도교통망 확충이 최우선이다. 도로와 교통이 사통팔달인 동대문발전 토대는 철도이다. 서울 동북부의 배후도시인 동대문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철도이용이 편리해야 한다.
동대문발전의 토대인 철도교통이 정비돼 가고 있다. 경전철 신설우이선이 지난해 개통되었고, 경춘선 일부 청량리역 출발, 분당선이 청량리까지 연장운행이 되었으며, 앞으로 경전철 면목선과 동북선 공사가 추진되면 동대문의 비상이 시작된다.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