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노력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동대문구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월 7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관내 14개 초등학교 73학급 1,82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권리 교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교육과정이 마련됐으며,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권리인 생존권(기본적인 삶을 누리는데 필요한 권리), 보호권(어린이에게 유해한 것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발달권(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필요한 권리), 참여권(자신의 나라와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권리) 등에 대해 아동들이 쉽게 이해하고 다가 갈수 있는 놀이체험 방법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아동권리 증진 ▲또래 괴롭힘, 유괴(실종), 성폭력 등 다양한 아동폭력 예방 ▲적극적·실질적 아동 임파워먼트! 등 각각의 프로그램에 따라 역할극, 7가지 호신술등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이 됐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모든 아동들은 누려야할 권리가 있고 그에 따르는 책임감을 배울 필요가 있으며 그에 따라 주체적인 삶을 살 필요가 있으며, 그래서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권리도 함께 존중하는 가치관 정립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11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14일에는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청소년의 권익증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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