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1동 '제2회 작은 음악회' 개최
팝송, 가요, 민요 등으로 주민 화합 이뤄
휘경1동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익)는 지난 8일 오후 5시부터 1시간동안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2018년 제2차 휘경1동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SC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는 퓨전국악팀 '연'과 국악비보이팀 'SFlava' 공연팀이 출연해 가야금, 전자바이올린, 대금의 연주와 판소리가 어우러져 비틀즈의 히트곡 메들리, 헝가리 무곡, 난감하네, 아름다운 나라, 오나라, 어머나, 아리랑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팝송, 가요, 민요를 선보여 올해를 보내는 12월의 주말 저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다.
더불어 이날 참석한 저소득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 140여 명은 공연 동안 커다란 박수와 미소로 공연에 응답하며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휘경1동 희망복지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매일산업 뚜레쥬르의 후원으로 간식주머니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이웃의 관심이 함께하는 자리였다.
한편 이영익 위원장은 "휘경1동을 선두로 동대문구 전체에 작은음악회가 자리잡는 등 주민들의 문화 나눔 자리가 확고해지는 것 같아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음악회와 같은 문화예술 기회의 확대로 주민들의 복지가 향상 되었으면 좋겠다"며 작은음악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공연 내내 박수를 치며 기뻐하던 전순영 구립 보림경로당 회장은 "오늘 멋진 공연이었다. 젊은 친구들의 활기찬 춤과 노래를 들으니 기운이 난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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