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마당'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구가 지난 한 해 동안 지하철역·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실시한 문화공연은 여유가 없어 바쁜 일정으로 인해 문화공연을 즐길 여유가 없던 주민들에게 짧지만 멋진 무대를 선사해 주었으며,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구민들에게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구가 올해 150여회 실시한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구민들에게 문화가 있는 저녁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의 곳곳에서 퇴근길 문화마당, 나눔 문화마당, 일상 속 문화마당 세 가지 테마로 다양한 공연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문화마당 공연은 장한평역, 청량리역,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관객의 특성에 맞는 공연으로 문화공연이 낯선 주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주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대중문화는 특정 사회나 계층을 넘어 모든 대중이 쉽게 접하고 즐기는 문화이다. 구가 올 한해 실시한 퇴근길·나눔·일상 속 문화마당 등은 문화의 대중화로 과거 소수 특권 계층이 누리던 문화를 대중들이 큰 부담 없이 누리게 되었다. 거리공연은 많은 사람들이 여가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흥미와 휴식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문화에 대한 소식과 다양한 문화정보를 전달받아 삶의 질이 향상되는데 일조했다.
구는 내년에는 올해 실시한 거리공연 외에 퓨전국악공연, 국악비보이공연,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계획을 세워 추진하여, 바쁜 일상을 살다보면 평소 접하기 힘든 공연 등을 선보여야 한다. 대중들이 퇴근길에 지하철역에서, 또는 일상생활에서 경로당과 복지관 등에서 문화공연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면 만족도는 배가 된다. 구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금·토요일에 지하철역,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실시한 문화공연은 새로운 퇴근길 문화, 일상 속 문화공연 관람을 만들어 내 관람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냈다.
구는 내년에도 수준 높은 길거리·복지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문화공연 개최로 풍성한 볼거리, 흥미 거리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문화 나눔은 문화 공연으로 예술을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누리게 해 주고, 지역 문화 예술의 성장을 돕는다. 문화 나눔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동호회 공연을 주민들이 쉽게 만나게 해 준다. 문화 나눔은 길거리·복지시설 등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으로 주민과 예술인의 만남으로 일상 속 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으므로 확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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