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상공회, 제17기 수료식 및 송년의 밤 행사 개최
44명 수료, 다문화가정 사랑의 성금·장학증서 전달
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회장 김완진)은 10일 웨딩헤너스에서 제17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및 2018년 송년의 밤 행사를 열어 44명에게 수료증 전달 및 개근상 수여와 다문화가정 사랑의 성금(KTX처음 여행)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동대문상공회의 최고경영자과정수료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는 유완상 고문, 신창식 명예회장, 김완진 회장, 김영철 수석부회장 및 부회장들을 비롯한 각 기수 회장단, 이사 등 수 백명이 참석했으며, 제17기 방기생 회장을 포함한 수료생 44명이 참석했다. 내빈은 유덕열 구청장, 안규백 국회의원, 김창규 구의회 의장, 송정빈 시의원, 이영섭 평통회장 등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내빈소개, 수료증 및 개근상 전달, 인사말, 다문화가정 사랑의 성금 전달, 장학금 전달, 기념촬영, 송년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증은 제17를 대표해 방기생 회장(주식회사 우성생약 대표이사)이 받았으며, 10주간 강의에 100% 출석한 9명의 수료생에 대한 개근상은 곽윤일 대표(부산횟집 대표)가 개근자 대표로 수상했다. 개근상은 곽윤일, 김용순, 김윤동, 김태겸, 안주원, 이금정, 이호선, 전영렬, 정지숙 수료생이다.
더불어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대상으로   KTX여행 지원 사랑의 성금 300만원으로 코레일 청량리역에 전달했으며, 관내 중·고생 중 선발된 장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아울러 동대문상공회 김완진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동대문구상공회 송년의 밤 행사와 제17기 최고경영자 과정 졸업을 축하하는 날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은 우리상공인을 위해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멀리 볼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을 드림과 동시에 급격히 변해가는 사업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업종간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으로 2006년 10월에 제1기를 시작으로 오늘 제17기까지 600여명이 졸업하여 우리 상공회의 핵심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17기 방기생 회장이 중심이 돼 지난 10주간의 강의와 교류회에서 보여주신 단합된 마음과 열정은 앞으로 더 큰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희망을 품고 시작한 지난 1년을 되돌아 볼 때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 가운데서도 우리 상공회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서울 25개 구 상공회중 가장 모범이 되는 상공회로 평가 받고 있다. 앞으로도 동대문구 상공회를 통해 더 좋은 사업 환경, 더 깊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주실 것과 상공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 애정 어린 충고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0월 8일부터 이날까지 총 10회차 강의를 마친 제17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 대표로 답사를 한 방기생 회장은 "참석해주신 내빈과 또한 선배기수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동대문구 상공회에서 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과 무한경쟁 시대에 대비해서 기업인들의 재충전과 도약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좋은 교육의 기회였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비록 10주차의 짧은 기간 이었지만 배움과 화합을 위한 나눔의 시간이었고, 격변하는 시대적 요청에 우리 CEO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주요 현안과 경영전략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 17기 CEO모임은 단순한 친목모임이 아니라 기업인들간 정보교환은 물론 화합과 비즈니스 교류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는 2001년 12월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올해 창립 제17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17년간 중소상공인의 권익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현재 3,300여개 회원사로 구성된 지역 최고의 경제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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