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2동, 폭한대비 난방용품 나눔
전기담요 25가구, 보온시트 20가구 지원
장안2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박한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성순)는 지난 10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홀몸노인과 저소득가정 45가구를 대상으로 121만 5천원 상당의 난방 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통장과 우리동네돌봄단을 통해 복지대상자 중 필요한 난방용품 욕구를 사전 조사해 전기담요 25가구, 겨울이불과 보온시트를 20가구에게 지원했으며, 홀몸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아울러 물품을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이번 겨울은 유난히 더 춥다고 해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이 컸는데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양광숙 장안2동장은 "장안2동 직능단체의 나눔과 이웃사랑으로 추운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을 이웃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됐다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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