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받은 사랑, 풍차돼 돌아왔다
수제돈가스 대표, 월 1회 50인분 돈가스 후원
장안1동희망복지위원회(민간위원장 한승흠)는 지난 10월부터 매월 1회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수제돈가스 지원을 시작해 12월 9일까지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사랑의 수제돈가스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돈태자 수제돈가스 황혜숙 대표는 자녀들을 키우면서 저소득 한부모 가족으로 책정돼 구청 지원을 4년 동안 받은 적이 있었다. 황 대표는 "어려운 시절 지원 받았던 도움과 나눔의 손길을 통해 오늘의 자신이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내가 받은 만큼 앞으로는 나눔을 실천하면서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고 싶다"고 나눔의 손을 내밀어 주셨다.
한편 장안1동희망복지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자원을 적극 발굴해 나가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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