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어린이도서관, '세계그림책 읽기' 운영
4개국 한국외국어대 교환학생들 참여
휘경어린이도서관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교환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세계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주 동안 마케도니아, 독일, 멕시코, 일본 총 4개국의 대학생들이 각자 자신의 나라를 소개하고, 국내에 출판된 모국의 명작 그림책을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읽고, 그림책의 주제에 맞는 전통놀이, 동요, 종이접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세계 그림책 읽기'를 참가한 어린이들은 국적이 다른 외국인 대학생들과 그림책을 매개로 함께 생각을 교류하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하고도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휘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업하여 관내 어린이들에게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