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찾아가는 복지 서울'7년 연속 우수구
12개 지표 고른 점수 획득, 인센티브 4,780만원 확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8년 찾아가는 복지 서울'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희망복지와 취약계층 소득증대 및 편의지원 등 2개 분야, 8개 항목,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세부 평가지표 가운데 ▲복지시책 추진 참여도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추진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실적 ▲주민개방형 경로당 운영실적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아울러 ▲동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 대상의 금융·법률·사례관리 직무교육을 통한 '찾아가는 복지를 통한 동 복지기능 강화' ▲위기가정의 지속적인 발굴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국민기초생활보장, 서울형 기초보장, 긴급 지원 등을 제공한 '위기가정 지원 실적'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부를 독려한 '푸드뱅크/마켓 활성화' 등의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어, 서울시로부터 인센티브 4,780만원도 받는다.
구는 앞으로도 지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담당자 간의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매해, 보다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보듬누리 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꾸준히 돌봐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을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법적 테두리에서 벗어나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살기 좋은 동대문구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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