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여성분과, '오피니언리더 초청 좌담회' 개최
통일 시대 맞이하며 여성 위원들 역할 고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안성신)는 지난달 28일 지역사회 통일여론 수렵 및 여성 주도의 평화담론 확산과 민주평통과 지역 리더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국민참여형 여성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2018 여성 오피니언리더 초청 좌담회'를 구청 5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여성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좌담회에는 이영섭 협의회장과 동대문구협의회 여성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장하영 회장 및 원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아울러 이번 좌담회에는 참석자들에게 평통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에 대한 홍보 동영상 이후 ▲한국평화연구학회 이사 ▲한국 NGO 학회 이사 ▲국방 TV 프로그램 진행자인 순천향대학교 라미경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이날 라미경 교수는 ▲문재인정부의 외교, 안보, 통일 정책 ▲통일문제의 갈등 원인 ▲남남 갈등의 해소 방안 ▲'통일국민협약' 논의 ▲민주평통 여성위원의 역할 등을 PPT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한편 이번 좌담회를 주재한 안성신 위원장은 "혼란했던 남북문제가 평화의 길로 뻗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 여성 평통자문위원이 어떤 역할을 해햐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을 하기 위해 이번 좌담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좌담회를 통해 남북통일에 대해 더 자세히 이해하고, 통일 시대를 맞아 여성위원들의 할 일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좋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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