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민원행정 분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관왕
'국민행복민원실'로 신규 선정,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
동대문구가 오는 19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9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2개의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과 '2018년 민원행정발전 유공(원스톱민원창구)' 심사에서 2개 부문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특히,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 부문에서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신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세청(세무서)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및 서비스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그 지위를 3년간 인정해 주는 제도다.
구는 각 시·도 추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서면심사와 행정안전부·외부평가단이 합동으로 진행한 2차 현지 검증, 미스터리 쇼퍼(손님으로 가장해 직원을 감시하는 사람)가 심사한 3차 심사 과정에서 민원실 환경 및 서비스 운영 등의 모든 평가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12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뿐만 아니라, '2018년 행정발전 유공(원스톱민원창구)'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구청 종합민원실과 보건소 민원실을 연계한 원스톱민원 서비스 ▲종합민원실 내 3개 민원부서 연결 배치 ▲세무2과 차량취득·등록세 담당직원 기동근무 ▲보건위생과 식품위생 인·허가 담당직원 기동배치 등을 통한 민원실 접근성 및 민원편의성 제고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구 관계자는 "종합민원실은 우리 구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기 때문에 환한 미소와 반가운 인사로 주민을 맞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합민원실 환경과 서비스에 대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주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력이 좋지 못한 민원인들의 보다 용이한 종합민원실 방문과 민원처리를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구청 종합민원실 내부 출입문 2곳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외부에는 종합민원실을 안내하는 대형 간판을 설치해 민원실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보건소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보도경계석을 낮추고 구청 지하 1·2층 주차장 출입구 앞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도 추가로 마련했다.
이외에도 ▲종합민원실 사회적 약자 배려창구 2곳 운영 ▲점자안내책자·보청기·8배율 확대경 등 편의용품 비치 ▲민원실 연장 근무(오후 6시~8시) ▲민원행정 행복도우미 운영 등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기 이용할 수 있는 종합민원실을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민원행정 분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관왕을 차지한 민원여권과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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