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진흥센터, 환경부 생태환경 건축상 대상
전통성 갖춘 한국적 건축물의 기술성 돋보여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건축물로 거듭났다.
구는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제13회 대한민국 생태환경 건축상'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영광이다.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에서 후원하는 대학민국 생태환경 건축대상은 각 분야별 친환경 생태건축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이를 홍보하기 위한 상이다.
올해 대상 수상작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투영한 재생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고, 전통 건축을 친환경적으로 재해석해낸 창의적 발상과 노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통적인 디자인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전통한옥의 문제점인 처마기술의 단열, 화재, 지진에 취약한 부분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돋보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서울한방진흥센터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에 이어 이번 제 13회 대한민국 생태환경 건축대상에서도 그 가치를 다시한번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뛰어난 건축물에 걸맞는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한방테마시설로서 입지를 다지고 약령시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대 한방산업 유통지인 서울약령시에 개관한 한의약 복합문화체험시설이다. 우리나라 전통 한옥의 멋은 살려 지하3층~지상3층   9,604m규모로 건립됐으며 ▲한의약박물관 ▲보제원 ▲한방의료체험시설 ▲약선음식체험관 ▲한방뷰티샵 등을 갖추고 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제13회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상 수상작인 서울한방진흥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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