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출연한 송년음악회, 대성황
다양한 장르 공연, 연말연시 분위기 고조시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일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무술년 한해를 정리하고 구민들이 함께 어우르는 자리인 '2018 동대문구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30년 넘게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전국노래자랑 송해·신재동 악단이 함께했다.
오후 4시부터 100분간 진행됐으며 송해·신재동 악단을 비롯해 가수 유지나, 류원정, 구나운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로 축제의 장을 펼쳤다.
더불어 KBS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은 7080가요, 팝 메들리, 트위스트 댄스, 캐롤 모음곡 등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수준급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MC 송해도 가수로서 무대에 올라 '유량청춘', '딴따라' 등을 부르며 축제의 흥을 보탰다.
한편 구 관계자는 "송년음악회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됐길 바라며 연말연시 따뜻한 말 한마디와 격려로 희망찬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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