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복지 서울 '7년 연속 우수구' 높이 평가해야
동대문구가 '2018년 찾아가는 복지 서울'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는데, 이는 유덕열 구청장과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로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희망복지와 취약계층 소득증대 및 편의지원 등 2개 분야, 8개 항목,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는데, 복지시책 추진 참여도,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추진,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실적, 주민개방형 경로당 운영실적,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동대문만의 복지사업인 보듬누리 사업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고, 지역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여 살기 좋은 동대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동대문만의 독특한 복지공동체인 보듬누리는 '보듬다'와 '세상'이 만나 '온 세상을 보듬는다'는 뜻을 지닌 희망결연사업과 동희망복지위원회 사업이 융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보호와 관심은 공공재정의 영역을 넘어서 사회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같이 도와야 할 단계에 도달했다.
보듬누리의 양대축인 희망의 1:1 결연사업은 후원자와 저소득층 가구가 서로 결연을 맺어 끈끈한 이웃의 정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사업이다. 희망복지위원회는 14개 동별로 구성되어 지역복지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주민중심의 복지 안전망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 계층이 없도록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 공동체이다.
구는 보듬누리 사업을 추진위해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모금 목표액 11억여 원을 채우기 위해 내년 2월 19일까지 진행하는데 구민들이 적극 동참해야 한다. 지난해 성금 2억 9천여 만원, 성품 7억 5천여 만원 등 총 10억 4천여 만원을 모금해 지역의 저소득가정,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 지원한 바 있다.
유덕열 구청장이 "이번 수상은 보듬누리 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꾸준히 돌봐 온 노력을 인정은 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처럼, 구는 구민들의 삶의 잘 향상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고 싶은 동대문, 다시 찾는 동대문'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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