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1동, 보듬누리 사업 활성화 위해 노력
민간단체와 결연, '만남의 자리' 만들어
휘경1동(동장 서석균)은 보듬누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와 저소득층의 결연을 위해 친목도모에서 시작해 사회봉사와 지원에 관심을 보이는 민간단체와 결연대상자와의 만남의 자리를 지난달 28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의 자리에서는 오후 3시 휘경1동 주민센터 동장실에서 민간단체 청솔회(대표 염효상)의 회원 6명과 후원금 기탁식을 갖고, 결연대상자(청소년, 한부모가족)와 간단한 다과와 담소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더불어 청솔회에서는 매달 20만원씩 1년간(2018.12~2019.11) 후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만남의 자리에서 생필품(기저귀 3박스, 우유, 죽)을 전달했다.
아울러 청솔회는 이문동과 휘경동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동갑내기 친구들의 모임으로 친목도모에서 시작했으나, 사회에 눈을 돌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만남의 자리를 원했다고 모임의 취지를 밝히고, 향후 지속적인 관심으로 저소득주민 지원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결연대상자 청소년은 "후원하시는 분들을 만나보니 모두 좋은 분들인 것 같고, 지금은 어려운 시기여서 도움을 받지만, 나중에 꼭 갚을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 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휘경1동이 보듬누리 사업을 위해 민간단체와 결연대상자를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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