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정성 모았어요"
구립 햇살어린이집, '사랑의 성금' 동참
용신동 소재 구립 햇살어린이집(원장 문수라) 원아 80여 명은 지난달 29일 용신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매년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햇살 어린이집은 올해에도 원생들이 직접 모은 사랑의 성금과 바자회 수익금 을 기탁했다.
아울러 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원생들은 이날 주민센터에서 하는 일과 기탁한 성금이 쓰여 지는 것에 대해 설명을 듣고, 주민센터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기회도 가졌다.
한편 성금을 기탁 받은 이형관 용신동장은 "기부문화가 시간이 지날수록 식어가고 있는 요즘 어린이 천사들에 고사리 성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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