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자전거·동대문지역자활센터 MOU 체결
자전거 관련 전문 기술 습득 기회 마련
사회적 기업 사랑의 자전거(대표 정호성)와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재영)는 지난달 27일 동대문지역자활센터에서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에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자립을 원하지만 신체적, 정신건강적인 문제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해 체결됐다.
아울러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은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근로능력에 맞는 직업기술 훈련의 기회를 제공 받고 자립경로와 자립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사랑의 자전거 사회적기업과 연계하여 자전거 관련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더불어 사회적 기업 사랑의 자전거 정호성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서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고, 업무협약의 취지에 맞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회적 기업 사랑의 자전거는 2015년도부터 지금까지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한 재생 자전거 220대, 폐자전거를 수리하여 제작한 손수레 40여대를 동대문구청에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에 저소득 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오고 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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