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준비 지금부터 해야 한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은 8만3천여명을 선발하는데 이는 전체 모집인원 34만8834명의 23.8%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이 9만260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26.3%를 선발한 것을 고려하면 정시모집 비중이 다소 줄었다. 이는 수시 모집인원이 계속 늘기 때문이며, 여전히 4명 중 1명은 정시모집으로 대입 문턱을 넘기 때문에 모집 일정과 전형방식을 꼼꼼하게 챙길 필요가 있다. 수시모집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26만 5862명을 선발하는데, 이는 전체 모집인원의 76.2%에 해당한다.
2019학년도 수시 및 정시모집은 수능 발표 12월 5일,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12월 14일(금)까지, 정시모집 전형기간은 내년 1월 4일(금)~27일(일),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1월 29일(화)까지이다.
2019학년도의 본격적인 대학입시가 눈앞에 왔다. 수험생들이 수능을 잘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실력에 맞는 대입 준비가 합격을 보장하므로 준비를 잘해야 한다. 수험생의 대입합격은 자신의 수능성적에 맞춰 대학별 지원전략을 잘 수립해서 지원해야 영광을 안을 수 있으므로, 수험생과 학부모는 수시와 정시에 대한 입시전략을 잘 짜야 한다.
문제는 각 대학별 입학 전형에 대해 각 고등학교와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잘 모른다는 점이다. 수험생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과를 선택한 후 수능성적에 맞춰 대학의 입학 전형을 철저히 분석한 후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학교와 지자체는 수험생들에게 대학의 입학 전형을 잘 분석하여 제공해서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어야 한다.
구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학입시전략을 정책적으로 제공해 주어야 한다. 수험생들에게 2019년도 수능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맞춤형 입시전략을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입시 전문가를 통해 대학별 수시·정시 지원전략, 수능 가채점 성적분석 및 가채점 결과 활용방안에 대해 알려 주어야 한다.
수험생들은 미래 진로를 위해 선택하는 대학과 학과의 정보가 취약할 수밖에 없다. 수험생들은 수능을 보기 전까지는 학교수업과 시험에 치중하다보면 각 대학의 입시전형 정보가 어두울 수박에 없다. 수험생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학교,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되어 준비할 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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