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목도리와 김장김치에요"
전곡초, 목도리·김장김치 전농2동 전달
전농동 소재 전곡초등학교(교장 김순희)에서는 22일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만든 김장김치 10㎏(70박스)와 목도리 28세트를 전농2동에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전곡초등학교에서는 작년부터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김장김치와 목도리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왔으며, 특히, 목도리는 학생들이 직접 정성들여 만든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하였다.
아울러 이날 김순희 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있어 성금의 많고 적음을 떠나 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안중회 전농2동장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손수 만든 김치와 목도리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교사들과 아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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