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올해도 온정 나누기 위한 연탄 배달
6개동 19세대 연탄 200장·쌀 1포씩 전달
새마을지도자 동대문구협의회에서는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의 일환으로 22일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실시했다.
혹한기를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수급자, 저소득자등을 비롯한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연탄을 나누어 주어 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6개동 19세대에 세대당 연탄 200장과 10㎏ 1포씩 총 3,800장의 연탄과 쌀 19포를 전달했다.
연탄수혜세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가지 사정으로 실질적으로는 힘든 생활을 하고 있으나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이날 연탄 나누기 봉사에 참여한 허남연 지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다양한 난방시설이 있지만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연탄으로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이 많다"며 "이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온정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게 됐다. 올 겨울도 우리 이웃들의 온정을 느끼며 잘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동대문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차상위계층등 틈새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선적으로 도움을 줌으로써 어려운 생활로 인해 절망하고 극한 선택을 하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삶의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동대문구 새마을지도자들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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