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공부 잊고 신나게 놀자"
전래놀이 대항전 등 '와글와글 놀이 한마당'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7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와글와글 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와글와글 놀이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1년 동안 본인들이 학교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한 것으로 ▲1부 '가족놀이 캠프' ▲2부 '책 놀이 캠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아울러 1부에서는 달팽이, 낙하산 제기, 신발 뺏기 등의 전래놀이가 가족 대항전으로 진행돼, 놀이에 직접 참가한 아이와 부모는 물론 옆에서 구경하는 이들도 긴장감과 박진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어 2부에서는 동화 '강아지 똥'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연과 더불어 아이들이 책과 독서에 보다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책을 소재로 한 부스도 운영됐다.
한편 구 관계자는 "요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을 바쁘게 오가기 때문에 놀이를 즐길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며, "오늘만큼은 부모님,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와글와글 놀이 한마당'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낙하산 제기' 놀이를 하고 있다.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